2005년을 시작하는 첫 모임을 동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석에 힘입어 무사히 마쳤습니다.



우승 : 최광식(103타) : 핸디 (110, -7타) 핸디 조정이 103타로 되었슴.

메달 : 김천배(82타)

롱게스트 : 김태형

니어리스트 : 김영환

행운상 : 장의종



1조 : 공병준(91타) 권재신(88타) 김태형(86타) 장의종(87타)

2조 : 구자만(97타) 김용원(94타) 신교학(96타) 최광식(013타)

3조 : 김영한(86타) 김천배(82타) 오무열(102타) 이근표(105타)

4조 : 김상호(90타) 김희곤(85타) 이종오(87타) 홍성소(94타)



이상...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P.S : 4월 모임은 4월 14일(둘째 목요일) 오전 7시 정각에 신원C.C

입니다.



배재를 넘 사랑하는 총무 김상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