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여러분 이제 완연한 가을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공지 올리자 마자 4팀 16명이 하루도 안 지나 성원이 되었는데 갑자기 사업 때문에 참가를 취소하는
동기들이 생기는군요. 이 모임은 동기들과의 우정과 친선을 도모하는 자리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혹 참가를 신청했다가 사업 관계로 갑자기 혹은 중요한 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저에게 연락 주십시요
우리 나이에는 사업이 골프보다 더 중요합니다 체면 때문에 중요한일 팽게치고 참가하는것 우리 동기
들이 원치 않습니다.
2007년 9월 13일(목) 7:00am 데이비드 코스
1조 : 권재신 이정우 공병준 (?)
2조 : 김영한 김천배 김희곤 차승재
3조 : 강석현 김상호 안보기(96회) 정연도
4조 : 구자만 김용원 이근표 이종오
상기 조편성은 참가자의 요청으로 변경될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끝.
총무 김상호 배상.
P.S : 조식 관계로 오전 6시 20분까지 도착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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