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기 : 윤은섭
· 메달 : 변순주 (79타)
· 우승 : 김용원 (핸디 85 -> 84타 기록 1언더)
오무열 동기가 납회 기념으로 스카프를 선물로 스폰해서 뽑기를 했다.
운 좋게 총무가 뽑혔다.
무열아 집사람이 고맙다고 잘 쓰겠다고 전해 달란다.
저녁에 이정우 동기골프 회장이 납회를 기념하며 잠원동 횡성한우에서 한턱 쐈다.
저녁 식사하면서 내년 모임에 대한 회의가 진행되었다.
주 내용은 동기 월례회로서 뉴서울CC에서의 연부킹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하고 내년부터는
차기 임원들이 장소와 부킹 및 월례회 운영방안을 협의토록 하는 것이었다.
차기 임원 선출 결과 회장은 홍성소동기, 총무는 정혁동기가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아무쪼록 새 임원진이 잘 운영을 해서 지금보다 더욱 발전된 동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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