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월례회 후기
"총무가 하는 일 없이 바빠 후기가 늦었다. 미안하다"
· 일시 : 2010년 11월 18일 (셋째주 목요일) 07:17~3팀
· 장소 : 뉴서울 컨트리클럽
◈ 조편성
· 1조 : 홍성소, 장의종, 김용원, 이정우
의종이는 오랜만이고, 용원이는 사업차 일본을 오가느라 올해 처음 참여했다.
· 2조 : 구자만, 김병탁, 김태성
태성이가 몇년만에 나왔구나 ... 암튼 반가웠다
· 3조 : 정혁, 오무열, 윤은섭, 최광식
은섭이가 미국에서 잠시 귀국해서 짬을 내 참석했다
굳이 이 네명이 치겠다고 해서 조를 짜 주었는데 좀 시끌시끌 했지만 무사히(?) 마치긴 한것 같다.
· 4조 : 김현찬(96기-야구부), 이재영(96기), 변순주, 이상윤(97기-농구부)
이번에도 후배들이 빈 자리를 채워 주었다.
· 참가자 전원이 한장
◈ 라운딩 후기
· 라운딩이 끝나고 식당에서 시상에 앞서
몇달 동안 비용 절약을 위해 골프장 부근에서 저렴한 식사를 했는데
뉴서울CC에서 마직막 모임이라 모처럼 골프장 식당에서 납회 식사를 했다.
· 행운상(김태성) 시상
· 대파상 (전후반 타수 차이가 가장 많은 기록을 수상 : 이재영후배 전반 50, 후반 40)
· 소파상 (전후반 타수 차이가 가장 적은 기록을 수상 : 홍성소 전반 43, 후반 43)
· 니어 : 구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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