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한국시간) 고 이주형 동기의 장례식이 유족들과 동문 그리고 동기들의 슬픔속에 무사히 마쳤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장례식이 끝난 후 슬픔에 겨워 김주국 윤은섭 배진성 동기 셋이 모여 술한잔 한다고 하더군요.
지금 저도 동기를 보내는 마음 너무 슬픔니다. 동기 여러분 열심히 건강(술담배 줄이고)과
가정 챙겨서 이런 슬픔 되풀이 되는일 없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공지사항의 분향소는 앞으로 1주일만 더 조문객을 받고 경조사 싸이트로 이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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