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통의 편지를 받고 고민하다
몇몇 동기와 상의하고 성낙범군의 동의를 얻어 어렵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 동기 성낙범군이 십여년전 교통사고로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사는 중에 건강상 어려운 상황에 봉착하였습니다.
성낙범동기가 힘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동기들이 조금씩 도왔으면 합니다.
동기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구좌로 보내 주시면 회장단과 함께 전달하겠습니다.
신한은행 이근표 (305-12-453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