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한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시작 되는것 같다. 암튼 우리 나이엔 건강이 최고니 관리들 자알하구 8월 행사가 코앞에 있어 모임에 얼굴 못보여 미안.. 총동문 홈페이(Paichaihakdang.com)가 있어 모르는 동기들에게 알리려 글을 남긴다. 난 자주 들리는데 선배님들의 컴실력도 놀랍고 추억의 글이나 우리 나이에 맞는 글 등에 가슴 찡하구 동문 소식들도 접할수 있다. 행사 자알 끝내구 자주 보자 동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