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는 동기들 생각하면 좀 더 빨리 회비를 납입했어야 했는데...조금 경황없이 지내다 보니 ..뒤늦게.. 오늘에서야 동기로서의 의무를 조금 하게 되는구나동기를 대표해서 책임을 맡은 재신이는 물론 여러 동기들에게 연락하느라 바쁜 중에도 고생이 많은 박병현이 장의종에게도 적지않이 번거롭게 했구나..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행사에 보다 많은 도움은 못주더라도 행사가 잘 진행되도록 많이 응원하마 ^^ 배재 28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