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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재건축을 감사하며 날짜 2007.03.05 09:57
글쓴이 전봉성 조회/추천 1361/18

리모델링이 아니라


다시 지었구만,


잠들은 아들이 침대위에논 선풍기를 잠결에 차버려 떨어질ㄸㅐ--


나는 그날밤,한숨도못잤다


그리고


이사갔다


이사가서 첫날밤을 보내고


녀석방을 ,제일먼저 갔었지


 


 


그기분이야


수고들하셨어?


 


 


오늘 녀석이


고등학교수업이 시작되는 첫날인데


아침일찍 떠나는 모습이


어째,전쟁터에 보내는것 같아


 


살벌한 세상이야


우리 오프라인에서 ,한번 보자구---


 

김태완 (2007.03.05 10:33)
우리도 학창시절을 아들과 같은 시간이 있었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요즘 애들 똑똑해


등산 모임에서 용안을 볼 수가 없어요... 자주 자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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