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태완이가 이렇게 훌륭한 일을?
문자를 네 통이나 받고 오늘에야 새롭게 등록하여 들어왔다.
수고들 정말 많았고 그저 우리는 자주 들어와 올린 글들 열씨미 읽고,댓글 달고..
가끔가다가 글 올리고 하는 것 조차 쉽게 하지못하는데,
앞에서 일하는 친구들은 참 여러모로 큰 일들 한다.
홈피 새롭게 단장한 김태완과 연락을 해준 박병현에게 고맙단 말 전해야겟다.
3월이 되었으니 다시 기지개켜고 활발하게 움직여야겠다.
3월이 가기전에 2-2반 또 한번 모여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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