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회원가입  |  로그인  |  사이트맵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자유게시판
제목 아버지의 아버지 다움 날짜 2007.04.30 00:35
글쓴이 이근표 조회/추천 1315/21

 


   



























김태완 (2007.04.30 09:01)
우리 나이가 우리의 아번님을 이해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서


그런지..... 늘 마음 속에 고생하신 부모님이 생각난다....


어릴때 외그리 생활이 어려원는지


나 또한 아버지란 위치가 항상 양어깨에 무겁다는 생각이 든다.


근표의 아버지를 읽다보니 그림의 구두에 한얀 눈이 소복히 쌓였네


좋은 글 감사.....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새로고침]
* 600자 제한입니다. 등록
목록 쓰기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이용약관
동기 회장 : 원필성010)7135-9170 / 홈피관리자 김태완    Tel. 010)5415-7593    Fax. 02)440-7648    E-mail. wan815@nate.com
Copyright © 201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