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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기억나니?~~~ 날짜 2007.06.17 14:32
글쓴이 이근표 조회/추천 2049/26

잠시 옛추억에 젖어 보셔요..




학창시절 추억의 뺀도


 


 




책꺼플을 입혀 형,언니,누나들에게 물려받은 교과서


 




 반변천 개울가에서 반도로 고기잡이 겸 물놀이


 




겉 보리로 갖고가 수박과 참외를 바꿔먹을때 자주 이용하던 시골 원두막


 


 


그당시 유행하던 말타기 놀이, 힘이 가장 좋은애가 제일 뒤에서 받쳤지요......


 


 


 


 






서로 옆에 앉을려고 하던 교실난로...조개탄!!!!




 


 














겨울 어느 초등학교 앞. 만화가게의 좁은 나무 의자에...


어린이들이 줄지어 앉아 만화책을 보고 있습니다...



주렁주렁 벽에 널린 울긋불긋 만화책 표지가...


아이들을 유혹합니다.


종이도, 인쇄도 조잡했지만,


어린이들이 펼치는 상상의 세계는 화려했습니다.


 만화가게 한 구석에서는 값싼...


불량식품을 팔기도 했지요.


쫀드기, 쭐쭐이, 눈깔사탕….



 


 


 


   어릴적 무척 신기하고 수줍어 했던 사진촬영


 


 


 




학교에 다녀오면 항상 소가 반겨주었지요...




 


 












길을 가다 멀리서 들려오는 뻥튀기 아저씨의 크게 외치는 한마디에

부동 자세로 두손을 있는 힘껏 귀를 막았던 기억들이

누구에게나 한번쯤 있었을것 같아요....

 

뻥~!! 이야~~~~


 


 











 


옛날에 몰래 봤던 잡지 ....한번쯤은 누구나???ㅋㅋㅋ!


 


 


             


                  앗...채변봉투!공포였지요..그땐 일회용 위생장갑도 없었지요..


      


 


     옛날 광고  


자료들은 정확히70~75년사이에 잡지에 실렸던 것입니다.


현존해 있는 기업체도있고 이미 역사속에 사라진 업체들도 있습니다


홍보와는 무관하며 지난 30여년 전의 광고들을 통해 당시의 생활상를 엿보고자 합니다.


 




 


국내 최초 보온 취사를 겸용으로 사용할 수있는 밥솥이네요..


 


 




 


 


모델 한명이 두곳의 광고를 이색적으로 동시에 하네요,  쇼프로와 생리대 광고입니다.


 


 


 




 


 


무척 맛있었지요 우유과자라.....


 


 


 




 


 


30년전부터 상품권이 나왔답니다!


 


 


 




 


 


물파스/추억의 껌 쿨민트^^*


 


 




 


 


당시에 여관 광고도 했답니다, 화장실까지 겸비한....


 


 




 


선물세트 전문 취급점도 있었지요.


 


 


 




 


 


이때도 유방 보조용품들이 많은 인기를 끌었지요~~ㅎㅎㅎ!


 


 




 


 


당시 대형 마트랍니다....


 


 




 


 


비키니옷장 자취생 누구나 꼭있어야 했던 필수품..


 


 




 


 


지금도 나오고있는 제품입니다..맛도 여전하답니디!


 


 




 


 


이 당시엔 이런 광고들이 무척 많이 나왔답니다...


 


 


 




 


 


오리엔탈/시티즌등이 우리나라 시장을 꽉잡고 있었지요(시티즌은 일제)


 


 




 


 


휴대용 라듸오로서 꼭 가지고 싶었던 것이였지요!


 


 




 


 


많이들 찾았던 소화제입니다.


 


 




 


 


주택복권 한장에 100원 누구나 돈생기면 한장씩은 사서 주말이면 라듸오앞에 모여서 마춰보곤 했는데..


 


 




 


 


인기 절정에 올라가자 당첨금 900만원으로 인상^^*


 


 




 


 


테니스공을 처음으로 국산화 하였지요!


 


 




 


 


백화점 바겐세일...


 


 




 


 


상가 분양광고...


 


 




 


 


생필품 광고...


 


 




 


 


^^*~~


 


 




 


 


이약 역사가 벌써112년이 되었다네요!


 




 


 


잘아시죠 조미료^^


 


 




 


 


전국을 휘몰아쳤던 영화 영자의 전성시대~


 


 




 


 


당시 구두 디자인 멋있죠?/전자제품 월부 할려면 보증인1명 인감,주민등록 등본 꼭 필요했지요...


 


 




 


 


구두/핸드백 그 시절~~ 무척 세련되어 보이네요!


 


 




 


 


서민들은 있어도 석유 살돈이 없어서 사용을 못했답니다...


 


 




 


 


건전지를 넣고 들고 다니며 듣던 전축입니다....


 


 




 


 


잘 아시죠 이 라면?^^*


 


 




 


 


바둑팬들에게 열광적이었던 만화였지요...


 


 




 


 


유명했던 조미료~지금도 각 가정의 필수 조미료라죠!


 


 




 


 


이 술 경품으로 맨션 1천만원짜리 걸렸었지요~~


 


 




 


 


화장품....


 


 




 


 


휴대용 전축...


 


 




 


 


당시 무척 고급 비누로서 아끼고 아껴쓰던 비누네요...


 


 




 


 


지금과 비교해도 뒤질 수 없는 디자인입니다.


 


 


 




 


 


재미있는 광고죠?


 


 




 


 


기본이 570원 후후~`


 


 




 


 


소갈비 갈비한대160원....


 


 




 


 


무척이나 인기좋았던 고량주죠 (알콜도수 45도)


 


 




 


^^*......후후!


 


 




 


 


생활이 조금씩 윤택해지면서 비만자들도 생기기 시작했답니다.


 


 




 


술광고....진로? 어떤 진로를 알려주려 했을까요?


 


 




 


책 광고입니다.


 


 




 


 


오비,크라운 맥주가 양대 산맥을 이루던 시절, 한독 맥주가 틈새를 뚫고 거품이 많이나다는 스로건을


내걸고 히트를 치다가 어느날 돌연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흐르는 곡은 ..숨어 우는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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