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 94회 친구들아!!! 그동안 운영이 안되어오던 우리의 홈피가 다시 생겨서 너무나 반갑다. 이 지면을 통해 우리 친구들의 소식과 근황을 알리고 많은 교류를 통해서 우리 체육대회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남은 1년을 준비하자. 오늘 핸드폰으로 문자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