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만나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친구들도많겠지요?이곳을 통해 서로의 근황, 혹은 경조사등을 공유하기로하자구요.이제 40보다는 50쪽으로 가까워져 가는 쓸쓸한(?) 겨울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