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홈피를 처음 접하니 잠시 20여년전 생각이 나네요. 어제 김태완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동기의 홈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동안 고생한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오늘 회원 가입을 하게되었으니 이곳에서 나마 자주 찻아보겠음다. 무튼 우리모두 홧팅!